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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알림마당 가정통신문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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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 작성자김**
  • 작성일2022-07-28
  • 조회수141

제목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가정통신문

                                                                                                                                            

                                                                                                                                            

가정통신문

부서명: 학생생활안전부

열정도전

http://hallim-th.jje.hs.kr

)630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중앙로 87

연락처: 797-3817

 

가정통신문 제목

 안녕하십니까?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어느덧 여름철이 다가왔습니다. 최근 방학철을 맞아 학생들의 물놀이 및 수상레저활동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학생 물놀이 인명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놀이 위험구역과 금지구역 및 일몰 이후 야간시간 등 물놀이 금지 시간에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물놀이 안전 수칙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고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겨질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물놀이 전 준비 사항

일반적으로 수영하기에 알맞은 수온은 25~26정도이다.

물에 들어갈 때는 다음 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한다.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배 혹은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통나무 같은 의지 물이나 부유구, 튜브 등을 믿고 자신의 능력 이상 깊은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물놀이를 하고, 수영 중 살려 달라라고 장난하거나 허우적 거리는 흉내를 내지 않는다.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2022728

한 림 공 업 고 등 학 교 장(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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